Bravokon
슈미카 / 테토치아♀ / 그 외 낙서
행복하던 시간들이 내게 물었어. 넌 정말 괜찮은 거냐고. 대답했어 아니 나는 너무 무서워. 그래도 다섯 송이 꽃을 손에 꼭 쥐고 난 걷고 있을 뿐이라고.
치아키♀ 주의 / 미도치아 / 카나치아 / 그 외 낙서아라시랑 아도니스 진짜 친구삼고 싶다센고쿠 고3메런 au 보고싶다